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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안전체험관 외관 (자료=울산시)  © 박정호 기자

울산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7일 오전 10시 시 의사당 3층 소회의실에서 선박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9월 28일 발생한 염포부두 선박 화재에 출동한 직원들과의 현장 활동 사항과 향후 이와 유사한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현장 활동에서의 선박구조 복잡성과 활동공간의 협소성에 대한 전술적 소방활동 방법,  적재 위험물 특성의 신속한 파악․전파에 대한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선박화재 진압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염포부두 선박 폭발화재 진압에는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포함해 인원 726명, 동원장비 117대, 인명 피해 18명(구조인원 51명), 재산피해 17억 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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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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