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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스타배우 임달화, 한류스타배우 신현준 안내견 리틀큐 무대인사 / 사진제공 성길시네마 

<국제언론인클럽/국제인터넷뉴스=김인식 기자>세계적인 홍콩 스타 영화배우 임달화 12월 개봉하는 리틀큐 홍보를 위해서 방한하였다.

20일 시사회는 뉴스원ㆍ스포츠조선ㆍmbc 셕션ㆍytn.7개매체와 녹화 방송을하였으며, 한윤경 교수가 진행을 하고 영화배우 신현준, 홍콩스타 임달화 배우가 포토존 및 무대인사를 했다.

 

몇 일전에 영화시사회에서 맹인과 안내견의 깊고 애절한 사랑을 소재로 제작한 홍콩영화 <리틀 Q>를 보았다. 감동적인 장면이 끊이지 않아 상영 중반부터 계속 눈물을 닦으면서 감상을 하였다.

맹인인 리는 유명한 요리연구가인데 앞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두려움과 절망감으로 삶의 의지를 잃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중 가족의 권유로 안내견 큐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리는 큐를 만난 날부터 안내견과 함께 지내야 하는 처지를 괴로워하며 큐를 때리고 내쫓는 등 학대를 한다. 그렇지만 큐의 헌신과 충직함으로 인해, 리는 교통사고로부터 목숨을 건지게 되고, 결국 리는 규의 한결같은 주인을 향한 애정에 감동 받아 큐를 반려견으로 받아들인다. 이후 리는 큐와 함께 길을 나서고 공원의 잔디밭과 벤치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비록 인간과 동물의 관계이지만, 그들은 애뜻한 사랑의 대화와 스킨십으로 삶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 간다

▲ 한윤경 교수의 진행으로 홍콩배우 임달화 무대인사하고 잇다 / 사진제공 성길시네마 

영화의 중반부부터 감동의 장면은 시작된다. 특히 2개의 장면은 나로서는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다.

한 장면은 이별의 장면이다. 맹인인 리가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쓰러지고 생사를 결정하는 수술을 받기위해 장기간 중국을 떠나야 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리와 큐는 이별을 하게 된다. 리가 봉고를 타고 공항으로 떠나는 것을 알아차린 큐는 사력을 다해 달리는 차의 뒤를 쫓아간다. 그 모습에서 모든 관객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이별은 안 된다는 큐의 마음이 헐떡이는 숨소리와 뛰는 심장으로 관객들에게 전달되면서, 모든 관객은 큐가 질주하는 시간 내내 쏟아지는 눈물을 제어할 수 없었다. 리가 중국을 떠난 후, 큐는 언제나 리와 함께 앉아 있었던 공원의 벤치 옆에서 리를 그리워하며 그곳을 떠나지 않는다. 이런 큐의 행동은 동물의 인간 사랑을 흠뻑 느끼게 하는 모습이어서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

또 한 장면은 죽음에 임박한 큐가 리를 안내하는 장면이다. 영화의 하반부에 큐는 치료 불가능한 중병으로 한쪽 다리가 마비되고 곧 죽음을 맞이할 순간에 이른다. 큐의 그런 상황을 알게 된 리는 큐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고자 치료 중에 외국으로부터 돌아온다. 숨막히는 감동은 큐와 리의 마지막 산책 장면이다. 큐는 죽어가면서도 리를 안내하려고 세발로 간신히 일어나 안내견 목거리를 끼워달라고 몸짓을 한다. 그리고 리는 그 요구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목거리를 끼운다. 불구인 큐는 걷기 어려운 다리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도 늘 같이 갔던 공원을 향해 리를 안내한다. 안내를 받으며 따라가는 리의 두 눈에서는 폭포수 같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이 장면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넘어 인간과 동물이 하나의 생명으로 만나는 모습이다. 동물이 인간으로 승화되는 숭고한 장면이다.

마지막 장면에 큐의 무덤이 보이고 리의 밝은 표정이 나온다. 큐는 그렇게 앞을 보지 못하는 리에게 고난을 극복하는 삶의 의지와 용기를 주고 이승을 떠났다.

영화 <리틀 Q>는 아동학대, 노인학대, 동물학대, 폭력과 자살 등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비인간적인 우리사회에 사랑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큐의 리를 향한 변함없는 헌신과 충직함은 자신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무조건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떠 올리게 한다.

동물 애호가들은 누구나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자신의 가족으로 생각한다. 그렇다. 동물사랑은 생명사랑이자 인간사랑이다. 우리 교육자들은 학생들에게 인성교육 차원에서 동물사랑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리틀 Q>와 같은 인간과 동물의 사랑을 소재로 한 감동적인 영화는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식을 갖게 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성찰하게 하는 아주 훌륭한 교육자료라고 생각한다며 임종근 원장님은 끝을 맺었다.

 

▲ 홍콩스타 임달화주연 리틀큐 포스타 / 사진제공 성길시네마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임종근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

()인권감수성 계발 연구원 원장

()경일중/잠일고 학교장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울초중등교육정책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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