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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참여예산제 우수기관 선정 단체사진 [자료=김해시]  © 박정호 기자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기관 평가에서 특별상 분야 최우수를 수상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게 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서 지방 분권과 재정 건전성의 척도가 된다.


참여예산의 수준을 가늠하는 이번 평가는 종합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이뤄졌다.


종합상은 주민참여 수준과 권한,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실적 등을 자치단체 그룹별로 종합 평가했으며 특별상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참여 △교육 △홍보 △온라인, 모바일 4개 분야 우수시책을 평가했다.


시는 권역별 읍면동 맞춤형 교육, 참여형 체험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특별상 교육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참여예산 금액을 사전에 확보하는 실링제 공모사업, 읍면동 지역주도형 사업, 주민주도형 사업,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등도 참여예산의 우수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이번 수상으로 우리시가 재정 민주주의 도시라는 것을 인정받은 셈”이라며“내년에도 시민의 예산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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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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