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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 가정위탁 여아에게 면생리대를 기부 [자료=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 송세인 기자


울산환경운동연합(공동 대표 김장용, 이현숙, 한상진)은 8일(수),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권정은)의 울산 지역 가정위탁 여아 10명에게 면생리대를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면생리대는 울산환경운동연합에서 주최한 업사이클링 교실의 회원 20명 내외가 2019년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5회기동안 직접 제작한 면생리대이며, 늘어나는 폐기물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재료를 통하여 생활 용품을 제작함으로써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울산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자원 절약이라는 공익을 위하여 기획된 업사이클링 교실을 통하여 제작한 면생리대를 울산 지역 소외된 여아들을 위하여 후원할 것에 합의하였으며, 이는 친부모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부모, 친인척 혹은 비혈연관계의 위탁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정위탁 여아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8일(수), 울산 지역 가정위탁 여아 대표로 울산환경운동연합을 방문한 위탁아동 정OO은 “일회용 생리대를 구입할 때마다 비싼 가격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있었는데, 시민들이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직접 자원 절약의 취지에서 만든 면생리대를 지원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고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울산환경운동연합은 65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울산의 환경 문제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쳐서 대응하는 비영리 환경단체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의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194세대 229명의 아동이 가정위탁제도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친가정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가정위탁보호 진행 및 위탁을 희망하는 예비위탁가정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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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ksrb20@naver.com
소속:부산지회_부산중앙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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