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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부건강지원센터 만화 캐릭터로 새 단장 [자료=김해시]  © 박정우 기자


김해시는 영유아 전문건강지원센터인 서부건강지원센터를 영유아들에게 보다 더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소는 주사 맞는 곳’이라는 선입견을 떨쳐내기 위해 서부건강지원센터 내부를 어린이들에게 인기인 EBS 애니메이션 냉장고나라 코코몽 캐릭터로 꾸몄다.


또 올해부터 전문의와 함께하는 유아 동반 양육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시는 영유아 인구비율이 높은 장유지역 특성을 감안해 2018년 도내 첫 꿈나무 건강체험관 운영을 시작으로 서부건강지원센터를 영유아 전문건강지원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꿈나무 건강체험관과 꾸러기 구강체험터는 지난해 39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방문했다.


2009년 개소한 서부건강지원센터는 제증명, 예방접종, 모자보건사업, 만성질환관리 등을 위해 매년 11만명이 이용하는 지역 공공보건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공공보건기관들이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하고 건강생활 실천에도 익숙해 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 김해로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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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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