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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학, 숲 2011, Acrylic on canvas [자료=부산시]  © 송세인 기자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올 한 해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을 시작으로 <1960~70년대 부산미술조명>,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중국현대미술전: 상흔을 너머>, <빌 비올라 Ⅰ·Ⅱ>  등 총 12회(기획전 5, 상설전 3, 어린이미술관 2, 이우환공간 2)의 전시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먼저, 부산미술에 기반한 전시들을 준비했다. 오는 5월에는 부산미술의 미술사적 정립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기획으로 <1960~70년대 부산미술조명>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70년대까지의 부산미술을 한국 미술사의 문맥 속에서 조명하는 전시로 김종근, 추연근, 김원, 김홍석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7월께에는 부산 젊은 작가들을 위한 <젊은 작가 새로운 시선 2020>전을 준비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이 젊은 지역 작가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역할을 올해도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리고 한국 현대미술작가의 재조명을 통해 부산시립미술관의 위상을 높인다.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원로작가인 김종학(1937~ )의 초기 작품부터 총망라하여 그의 작업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두 개의 국제전을 통해 세계 속의 부산시립미술관의 네트워크 확장도 도모한다. <중국현대미술전: 상흔을 너머>를 통해 서구모더니즘에 대응하는 3명의 중국 작가(송동·주진시·리우웨이)를 초대해 중국 현대미술의 오늘을 보여주고,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는 비디오아트의 거장, 빌 비올라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빌 비올라 Ⅰ·Ⅱ>도 이우환공간과 본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소장품 기획전Ⅰ·Ⅱ>와 <기증작품전>을 통해 2,928점의 소장 작품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살펴보고, 부산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더불어 부산시립 어린이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예술(art)을 통해 사회(social)와 유토피아(utopia)를 연결하는 공간의 의미를 담아 ‘아토소피아(Artosopia)’로 새롭게 개편한다. 상반기 <네버랜드(Never land)-라이트 랜드(Light land)>, 하반기 <네버랜드(Neverland)-사운드 랜드(sound land)>는 동시대 미술에서 주요한 매체가 된 빛과 소리를 테마로 미술전시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조적 생각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부산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가 계획되어 있으니 마음의 양식을 쌓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미술관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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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ksrb20@naver.com
소속:부산지회_부산중앙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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