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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18일 밀양농협 APC에서 홍콩 수출선적식을 개최하고 박일호 시장과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 딸기, 감말랭이 수출농가 등이 참석하여 수출활성화를 기원하고 있다.  © 김주호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2019년 밀양시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식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117% 상승하여 수출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금액 상승은 신선농산물 수출에서 국가, 품목, 물량, 수출금액 전 분야가 고르게 증가한 결과이며, 2019년에 비해 신선농산물 5종, 가공식품 1종이 증가하는 등 신규품목 총 7품목이 확대되었다.


밀양시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과 신규 해외바이어 발굴에 부단히 힘써 홍콩에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하는 등 노력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에서 전년대비 180% 상승을 이루어냈다.


또한 김치, 사과즙, 식혜, 누룽지, 식물성 크림 등 농산물가공식품도 수출금액 상승에 한 몫 하였으며, 시는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수출전문업체 지정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신선농산물 생산농가, 가공업체, 유통망 확보를 연계하는 밀양형 6차산업을 추진하고 신선농산물 생산 농가와 가공식품 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기존 수출하였던 농산물, 가공식품 이외에도 우수한 농식품을 많이 수출하여 2019년 대비 수출실적 5% 향상을 목표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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