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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자료=밀양시)  © 김주호 기자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은 ‘2020년 문화예술사업 시민 모니터링단(감시단)’을 오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은 밀양문화재단(이하 재단)의 기획사업(공연·전시·교육)에 대한 시민의 솔직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시도하는 사업이다.


모니터링단의 주요 역할은 재단의 기획 사업에 직접 참관하여 평가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을 시민에게 알린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8명(공연 4명, 전시 2명, 교육 2명)이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소정의 모니터링 활동비와 재단이 주최하는 교육 및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직접방문을 통해 밀양문화재단 공연전시팀(☎055-359-4500)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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