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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민관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 모습 [자료=부산시]  © 박정우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3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발족하고 두 차례의「민관 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20일)은 오거돈 시장이 직접 지역관광업계 피해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조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챙겼다.

 

이날 회의에는 여행사, 항공사, 숙박업소, 크루즈 업체 등 관광업계 관계자와 관련 공공기관 및 단체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에 대한 부산시 및 정부의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부산시는 관광·행사·축제 등 코로나19 피해업체에 BNK부산은행과 연계해 자금 및 세제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활용해 코로나19 피해 관광업체에 4,000억 원 규모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코로나19 피해기업에는 지방세 유예도 지원한다.

 

지역 관광업계에 마스크 1만 개, 영세 관광업체와 시티투어․태종대유원지․용두산공원 등 주요관광지 사업장에도 마스크 2만 개를 긴급 지원한다.

 

그리고 코로나19 회복 시점에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소개하는 시장 명의의 초대메시지(영상) 및 안심 서한을 발송해 안전도시 부산관광의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8일 대한민국 제1호로 선정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밝혔다.

 

부산은 국제관광도시 선정으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동력을 확보하고, 남부권의 관광 관문이자 거점으로, 이제 관광을 넘어 남부권 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부산의 숙원사업인 동남권 관문공항 및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기회와 명분도 같이 얻었다.

  

부산시가 밝힌 국제관광도시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Busan, Another Korea’ 브랜딩의 본격 추진과 미주, 유럽 등 관광시장 다변화 ▲부산형 관광 플랫폼 TaaS 구축과 안내체계 정비 등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해양, 축제·마이스, 근현대 역사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강화 등이 있다.

 

오거돈 시장은 “지역사회 일원이 모두 합심하면 이번 위기는 곧 극복할 것으로 본다.”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오늘 회의에서 나온 부분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회의가 끝나고 오거돈 시장은 수정전통시장을 찾아 방문고객 및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등 대응 물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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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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