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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사 주변 시가지 전경 [자료=부산시]  © 송세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어류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올 한해에만 1,900만여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등 부산연안의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3년간 부산시는 보리새우를 비롯하여 돌돔, 감성돔, 전복 등 다양한 수산품종으로 2017년에는 1,690만여 마리, 2018년도 1,421만여 마리, 2019년도 1,685만여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해 왔다. 

 

부산 앞바다에 10여 개 품종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면서 방류 효과조사를 병행해 온 부산시는 올해 관련 사업비로 1억 원을 확보하고 향후 4년간 방류효과 대상 품종으로 말쥐치, 감성돔, 전복을 선정, 보다 효과적인 자료(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혼획율 조사 및 경제성 분석 등을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류품종별 효과 분석으로 방류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성 분석으로 수산정책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등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수산종자 방류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조사를 위하여 말쥐치, 감성돔, 전복, 대구의 4개 품종을 유전자 분석 대상 품종으로 선정하여 방류 전 단계부터 4년 동안 이들 품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며, 구축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하여 2021년부터는 이들 품종의 방류와 함께 재포획 조사를 통해 직접방류에 대한 효과조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방류종자에 대한 유전자 자료 구축을 위해서는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의 주체인 구․군의 협조 및 예산확보 등 장기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부산시의 유전자 분석 구축 계획은 수산종자 방류효과조사와 연계하여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과학적이고 중장기적인 부산시만의 차별화된 수산정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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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ksrb20@naver.com
소속:부산지회_부산중앙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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