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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국제언론인클럽뉴스) 성우식 기자 = 가야금 연주가 서경주,5월 30일 국악과 함께하는 산사음악회에서 사회와 공연을 펼친다.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천년고찰 강진 백련사에서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이 날 음악회에서는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25현 가야금 독주, 대금산조, 판소리 등 국악연주로 이루어지며, 이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가야금산조는 북이나 장구 장단에 맞춰 홀로 연주하는 민속 음악 양식으로, 즉흥연주라고도 하지만 실제는 흩어지는 가락이라는 뜻을 지닌다. 그 가락은 시나위에서 발전한 것으로 전라도의 남서부지역에서 무속 의식을 치를 때 연주되는 즉흥곡의 한 형태를 말한다. 음악회가 펼쳐지는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이 기거하며 저술활동을 펼쳤던 다산초당과 넓은 차밭, 천연기념물 제151호 동백나무 숲 등이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채 여전히 남아있는 곳이다.

 

 

▲ 가야금 연주가 서경주     ©

 

 

 

국악에서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가야금은 혁신적인 변화를 거친 악기 중 하나이다.

가야금의 우리말인 가얏고는 소리가 매우 영롱하며 섬세하며 여성스런 악기이다.

12현에서 25현까지 화려하고 풍부한 소리를 폼내며, 서양악기에 비유하자면 25현 가야금은 하프 소리와 비슷하며 줄 수와 재질, 현 얹는 법, 공명통의 구조, 음역과 음량 등을 개선한 가야금을 말한다. 이처럼 가야금은 전 세계 악기들과 나란히 자리하며 내노라 하는 연주자들에 의해 더욱 풍부한 음으로 전달되고 있다.

서경주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데 이어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국악관현악과와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한 후 졸업했다. 여러 관현악단들과 협연들을 비롯한 초청공연, 독주연주회 등 전국과 해외를 무대로 한 연주회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전공강사와 다양한 음악활동중이다.

 

▲ 가야금 연주가 서경주 독주회 사진     ©

 

 

현재 전통 음악가들 중에는 기량 있는 음악가들이 많다. 가야금 연주자 서경주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국악인으로 누구보다도 많은 심혈을 쏟아 가고 있는 서경주는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시간으로 발판삼아 지금까지 해온 연주들을 되돌아보고 나만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연주자로 최선을 다해 노력을 쏟으려 한다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가야금 소리를 더 많이 들려주길 기대하며 그녀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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