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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이제 손안에 담긴진 12년째가 되었다.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는 로켓에 올라탈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 사진=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를 시작하라     ©김정연 기자

 

2007년 아이폰의 혁명으로 전 지구적으로 손안에서 세상을 검색할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SNS(윗쳇,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카톡, 인스타그램, 왓츠업)으로 세상속에 개인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소통하고 삶을 산다. 그런데 지금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지인들을 대표하면서 지속적으로 이미지화되어 기억이 지속되는 것 보다 다들 비슷한 형태의 사진이 대부분인것을 느낄 수 있다.

 

SNS플랫폼시장은 자신을 보이게 하는것이 개인의 삶을 넘어서 비즈니스 영역에서, 특히 마케팅영역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이름을 명함을 한거번에 여러명과 주고 받고 나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누가 누군지 기억하기에는 인간의 구체적인 한계가 드러난다. 물론 이런것을 극복할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요즘 누가 명함을 주고 받는 일로 자원/시간을 낭비하는가 싶다. 디지털로 SNS 모빙 플랫폼으로 빠르고 단순하게 각자의 정보를 주고 받는 기능들이 윗쳇, 카톡(윗쳇에 OR코드 지인등록기능이 최근 탑재됨), 왓츠업 등에 있다. 그래서 디지털명함이나 디지털 아이텐티티를 준비해두고 그것으로 소통하는 것이 첫째가 되는 시대다.

우리가 생활을 하는 자신을 드러낼 방법이 아니라 상대가 여러분의 이미지를 잘 기억하게 할 무한의 선택이 가능한 추상적개성의 이미지화이다. 그 이미지화중 저급한 방법(막먹기 이상한 짓하기 등)보다는 더 품격있는 방법 SNS플랫폼을 개인적으로 활용하기를 권한다.

 

24시간 로그인 상태에서 인터넷이 이용 가능한 Life Log 시대가 도래 되었다. 생활밀착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로 생활방식의 혁명 실현, 생활 편의성 증대, 실시간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SNS, blog가 확대되어 소통방식이 변화가 되면서 아이폰은 우리생활에 길잡이가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전관 달리 정보를 습득하는 생활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면서 사회, 경제, 유통구조의 변화와 산업혁명은 인간의 전반적인 삶의 형태와 문화를 바꾸워 놓았다.

 

특히나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와 한국의 교류가 끊겨 경영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을 크로스보더 정책으로 인하여 새로운 플랫폼 마케팅으로 한국기업들에게 힘이 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렇다면 크로스보더(Cross Border)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가 중국 유통 채널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크로스보더는 "국경을 넘는 것"을 말한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는 기업이 국경을 넘어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해 외국의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 사진=한국기술교역소 KTEX 한국중소기업상품전시관 지하상가     ©김정연 기자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전자상거래)는 로켓에 올라탈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발달하면서 전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도 덩치를 키우고 있다.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중소 스타트업 유통, 제조업체에게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놓쳐서는 안 될 시장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소비자를 찾아 물건을 보내고 돈을 받는 것이다. 해외 시장에서 물건을 팔 때 3가지를 고려하면 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와는 달리 기술, 플랫폼 발달로 세 요소에 대한 진입장벽이 허물어졌다.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기존 요소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다. 한국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하지만 성장성은 무시할 수 없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생활 패턴과 유통구조 시스템의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 사진=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소개할 대한민국 우수중소기업 제품들     ©김정연 기자

 

한국 중소기업들이 중국을 진출하려면 새로운 문턱을 넘어서는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기존에 방식에서 탈피해 기업과 기업, 기업과 개인의 온라인 유통시스텀의 변화다. 중국의 경우 지난해 3월 출시된 위쳇 라이브 방송은 위쳇의 기업 계정 구독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기업들이 이 기능을 기업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로 쓰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는 소비 패턴 변화를 반영해, 마케팅 수단도 모바일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가령, 타오바오는 라이브 방송 하루 평균 방송 수가 6만건 이상이며 하루 시청자 수는 1000만명을 웃돈다. 여기에 텐센트의 위쳇까지 가세하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이 위쳇 라이브 방송을 특히 선호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는 위쳇 특유의 편리한 기능이다. 기존 홈쇼핑 생방송은 일방적으로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는 자리에 그쳤다. 반면 위쳇의 경우 위쳇 라이브 방송과 위쳇 모멘트(한국의 카카오스토리와 유사) 등 소통 루트가 위쳇 앱 안에 모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과 업체 간 소통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하다. 또한 위쳇 라이브 상거래는 진입 문턱도 비교적 낮고 무료로 접속이 가능해, 기업들이 참여하는 데도 별다른 부담이 없다. 게다가 위쳇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자신의 위쳇 친구에게 본인이 시청 중인 방송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업 측은 더 큰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

 

▲ 사진=대한민국 우수중소기업 200개 제품을 엄선하여 전시 영틍포역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     ©김정연 기자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판로가 막혀버린 상당수 기업들이 위쳇으로 시장에 되돌아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고객들이 외출을 꺼려 발길이 끊긴 중국 오프라인 매장들은 위쳇의 결제 서비스인 위쳇페이를 결제 기능뿐 아니라 매장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고객이 위쳇페이로 결제를 완료하면 매장에서는 기업 계정을 통해 고객이 해당 가맹점을 팔로우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기업 계정을 팔로우하기 시작하면, 가맹점은 결제를 마친 소비자에게 문자 메시지, 쿠폰 등을 보내며 꾸준히 상품 홍보를 할 수 있다. 즉 가맹점과 고객 사이 결제 외에 새로운 연결 고리가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KTEX 매장에서 위쳇페이로 결제를 마친 고객이 KTEX 기업 계정을 팔로우하면, KTEX측은 고객에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모바일로 받게 되며, 쿠폰 기한을 따로 설정해 일정 기간 내 고객이 다시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지속적으로 매장 소식을 알리면서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또한 위쳇은 광범위한 소셜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는 자신이 받은 모바일 쿠폰을 위쳇상에서 친구들과도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이메일이나 채팅 앱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도구는 자사 제품을 구매한 사람만 쓸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었다. 반면 위쳇페이는 기존 고객뿐 아니라 그 고객의 주변인까지 마케팅 대상으로 삼는 한사람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방식이다. 중국 당국은 위쳇페이의 이러한 기능을 디지털 소비 쿠폰 발행 채널로도 활용했다. 가령 얼마 전 봉쇄령이 해제된 중국 우한시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디지털 소비 쿠폰을 발행했다.

 

▲ 사진=한국기술교역소 KTEX 한국중소기업상품전시관 지하 1층 약 300평 면적의 넓은 전시 공간     ©김정연 기자

 

위쳇의 또 다른 기능인 모멘트는 중소기업이 주목하는 도구다. 위쳇 모멘트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는 인맥 관리 소셜미디어 앱이다. 한국 카카오스토리와 같이 콘텐츠를 개인 계정 안에 올리는 구조가 특징이다.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서비스처럼 친구들과 글, 사진, 영상을 공유도 할 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맞춤형 팝업 광고와 할인 쿠폰을 나눠주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라이브 방송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기에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영세 기업이 주로 사용한다. 여러 기능 중 팔로어가 많은 왕홍을 활용한 마케팅이 중국 기업들이 주목하는 기능이다. 위쳇 왕홍은 기업형 공식 계정과 개인형 공식 계정이 있지만 시장이 워낙 기업화된 터라 기업형 매체에 가깝다. 보통 팔로어 수가 30만이 넘으면 왕홍으로 여겨지며, 팔로어 수와 영향력 등급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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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 특별취재본부
김정연 기자
cnkum8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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