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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가 됐다.

 

목포시는 문화재청이 24일 최초 자주개항의 상징성을 지닌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를 등록문화재 제786호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목포세관은 189710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1908년 현재 위치(항동6-33)로 옮겨와 건립됐다.

 

당시의 세관본관은 1950년대 멸실되고 1955년 신청사가 신축되어 1967년 목포세관이 삼학도로 이전하기 전까지 관세업무를 보았으며, 이후 완전히 멸실되어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현재 남아 있는 구 세관창고는 1950년대 준공된 공간으로 세관 관련 건물이 대부분 사라진 상황에서 당시 세관의 흔적을 보여주는 유일한 공간으로서 가치가 높다.

 

지난 3월 목포시는 세관부지에 대한 표본조사를 통해 세관본관의 유구(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 따위를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잔존물)를 확인했다.

 

일부 확인된 적벽돌조 기초부 및 기초석등을 통해 군산 세관본관(사적 제545)과 유사한 구조임을 밝혔으며, 개항도시의 중요한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구 세관창고와 함께 문화재로 등록됐다.

 

목포시는 앞으로 세관본관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유구의 규모와 특징을 자세히 확인하고, 구 세관창고 보수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문화재과 이승만과장은

▲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 국가 등록문화재 됐다 목포 자주개항의 상징성 보여주는 가치 커  © 박성 기자



 
목포세관은 최초 자주개항의 상징성을 지닌 장소로서 이번 문화재 등록을 통해 목포는 다수의 근대도시와 다른 차별성을 갖게 됐전국 유일의 역사성을 지닌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여 목포 근대문화유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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