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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는 22일 반여2동에 ‘깔깔웃음 놀이터'의 문을 열었다.  © 박정우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2일 반여2동에 ‘깔깔웃음 놀이터’의 문을 열었다.

 

고지대에 자리한 반여2동 지역 여건상 어린이들이 뛰어 놀 공간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반로212번길 9-1의 4개동 건물을 철거했다. 304㎡ 면적에 야외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자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짚라인, 거미그물놀이대, 바구니그네 등 어린이들이 직접 선택한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이름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해 ‘깔깔웃음 놀이터’로 정했다.

 

준공식에는 참석한 아이들은 어른들과 함께 풍선 테이프 커팅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보고, 놀이터의 나무와 꽃에 이름표를 달아줬다. 반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단체별로 돌아가며 깨끗하고 안전한 놀이터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깔깔웃음 놀이터에서 ‘놀이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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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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