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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후의 변화와 우리의 행동" 전건우 마그넷코리아 플랫폼 개발자 © 국제언론인클럽 

 

전건우 마그넷코리아 플랫폼 개발자는 "기후 변화와 우리의 행동"이란 주제로 53만 고려인, 청소년 학생들과 희망꿈나무아카데미 환경포럼 좌장으로 환경 캠페인, 봉사활동, 암벽등반, 래프팅, 천문대방문, 심청골짜나라학교 앵무새체험, 염색체험, 양식장둘러보기, MB마스크전달식(곡성군청. 곡성교육청. 곡성문화원. 곡성노인회)를 방문하여 후원물품 MB마스크 10,000장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심청골짝나라학교 강채구 이사장과 함께 주관사로서 8월 7일~9일(2박 3일) 행사를 진행한다.

 

희망꿈나무아카데미 환경포럼 좌장을 맡은 전건우 대표는 일제의 폭정에 맞서 싸워왔던 고려인(까레이스키, 까레이즈) 동포는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여라~ 아리랑 고개집을 짖고, 한만은 눈물의 곡절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사는 한민족 혹은 그들의 자손을 부르는 말이다. 그렇다면 고려인은 고려시대 살았던 사람 아닌가? 고려인을 모르는 사람은 아직 많이 존재한다. 현재는 약 53만 명의 고려인들이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그 외에 사할린 지역, 남부러시아, 서부러시아, 발트 3국까지 고려인의 공동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1800년대 말 극동 러시아에 거주했던 고려인에서 기원한다. 

 

고려인은 왜 러시아 극동 지역인 연해주로 이주했을까요? 이들의 이주 원인은 1860년대 폭정과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주하기도 하였고, 1910년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어 독립운동 혹은 죽음을 피해 한반도를 떠나 두만강을 건너 극동러시아인 연해주로 건너 간것으로 추측되며, 고려인이 살고 있던 극동러시아는 강제 이주 전까지 항일의병운동 중심지 이기도 했다. 

 

이후에 스탈린이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이주를 시키는 바람에 이유도 모르는 채 먼곳으로 이동 되었다. 이것은 스탈린의 소수민족 이주 정책으로 고려인을 강제 이주시킨 이유는 당시 연해주 지역에 일제 밀정들이 많아 고려인이 일본의 첩자가 될 수도 있다는 명분이었다. 당시 이주를 거부하면 처벌되었고 이주 후에는 모국어를 쓸수도 없었다. 

 

당시 고려인은 이유도 모르는 채 급작스럽게 "가축 수송열차"에 떠밀려 강주 이주 되었다. 열차 안의 환경은 상상 이상으로 열악했고, 화장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여 화물칸에는 오물이 쌓였고, 고려인들은 그곳에서 영하의 추위에 배고픔을 견뎌야만 했다. 가혹한 환경속에서 수백명이의 고려인이 사망하기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봉오동 전투에서 목숨을 바쳐 싸운 영웅인 "홍범도 장군(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868~1943)"도 강제수송 열차에 타고 있었다. 국민 영웅인 홍범도 장군은 카자흐스탄으로  강제이주된 후 고려 극장에서 야간 수위로 일하다가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 했다.

 

러시아 극동(연해주) 지역은 독립운동을 위한 피난처 이기도 했기 때문에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에서 활동하였다. 대표적으로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러시아의 거부 최재형(독립운동가 1860~1920년) 같이 러시아에서 군수 사업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 그 돈을 독립운동 자금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의병들을 챙기며 독립운동의 중심적인 역활을 하기도 했으며, 최재형은 안중근 의사(대한제국의 항실 의병장 정치 사상가 1879~1910년)가 의거를 일으키는데 도움을 준 주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연해주에서 생을 다한 이상철(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871~1917년) 같은 훌륭한 독립운동가도 블라디보스톡에서 독립운동을 활발히 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제 1차세계대전 당시 연해주의  고려인들이 러시아 군에 입대해 독일군과 싸우기도 했다. 

 

이렇듯 고려인들은 무풍지대에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던 불모의 땅에서 한민족의 혼을 계승한 이야기들은 이제는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

 

사진=희망꿈나무아카데미 "이모 저모" 현장 학습체험, 2020. 8. 8일 곡성군 환경포럼 © 국제언론인클럽

 

전건우 대표는 한민족 고려인 미래의 지향을 개방화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및 유학생들에게 교육, 의료보험, 취업문제 등 안전과 복지, 발전을 확보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

 

민족 생존의 패러다임 수립을 위해서는 재외동포를 아우르는 기본시각이 필요하다.

중앙아시아 지역을 산재해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

 

또한 연해주의 고려인, 중국의 조선족, 북한 그리고 남한, 각기 이름이 다리게 불리고 있지만 뿌리는 하나다. 이중 무려 20여개 소수 종족이 살고 있고 "희망꿈나무아카데미"를 통해 한민족 네트워크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야 한다.

 

덧붙여, 전건우 대표는 고려인의 아픈 역사와 유랑은 조국의 무능과 무력 탓이다. 나라다운 나라로서 국민을 부양하지도, 보호하지도 못했던 것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이들의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모국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역사 앞에 너와 나 할 것 없이 고려인들이 한국사회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가꿔 나가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기울여야 한다. 

 

한편, 전건우 대표는 마그넷코리아 플랫폼 개발자. 국제언론인클럽 국제협력위윈회 총괄본부장. 장애인문화신문 총괄본부장.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강남지부장.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서울특별시 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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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위원회
총괄본부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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