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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현직 관료 등, 고양시 ‘위안부할머니 노벨평화상 추천운동’ 동참


UN 전·현직 직원들로 결성된 비영리단체인 SRC 합창단(UN Staff Recreation Council Singers)은 고양시(시장 최성)가 최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노벨평화상·평화인권상 추천 운동’에 적극 동참, 향후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공연차 한국 방문 중인 UN SRC 합창단은 지난 27일(일) 최성 고양시장과 함께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간 평화사절단으로서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안고 살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고자 고양시에 요청해 성사됐다.

 

이옥선 할머니를 양어머니로 모시고 있는 최 시장의 인솔 아래 합창단원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경청하고, 나눔의집에 위치한 위안부 역사관을 체험했다.

 

특히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대화를 나누는 도중 최 시장과 합창단원을 비롯해 자리에 있던 방문객들은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 최 시장은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 평화애호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 전·현직 UN 관계자들은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위안부할머니 노벨평화상 및 평화인권상 후보 추천’을 위한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최 시장은 전·현직 UN 관계자로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서명 참여 대신 마음으로 대신 응원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그럼에도 합창단원들은 직접적인 서명과 더불어 향후 꾸준한 동참을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UN 직원 합창단원들이 위안부 할머니 문제에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를 보내주고 행동해 주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위안부할머니 노벨평화상 등 후보추천 운동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나아가 대한민국 평화인권 문제 해결을 선두에서 이끌어갈 수 있는 UN 평화인권기구가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추진 지역 내 유치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실비아 카르발호(UN 평화유지활동 시니어 수송관), 미 펭페이(대외협력담당), 카멜라 제나로시(UN홍보실) 등 13명의 UN 직원과 구일레모 바이스만(UN SRC 합창단 지휘자), 찰스 어펠(UN 38년 근무후 은퇴) 등 26명이 위안부 문제해결에 대한 관심과 공동참여 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UN SRC 합창단은 UN 전·현직 직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94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서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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