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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숙 기자 기사입력  2018/05/25 [13:27]
대구 수성구 박인환 시의원 613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
조용성, 김영애 구의원 후보 선관위 동시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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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구청장에 출마한 남칠우 후보, 수성구 시의원 박인환 후보, 구의원 조용성 후보, 김영애 후보 등을 포함한 14명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이 합동 후보등록을 했다.     © 유정숙 기자

[파워블로그연합신문=정치] 유정숙기자= 24일 오전 대구 범물, 지산, 파동 지역에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공천 받은 박인환 전 MBN방송 영남사업본부장이 수성 선거관리위원회에 6·13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수성구청장에 출마한 남칠우 후보와 수성구 시의원 박인환 후보, 구의원 조용성 후보, 김영애 후보 등을 포함한 14명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이 합동 후보등록을 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두 당선 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한편 후보 전원이 공동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수성지역 선거는 대구광역시가 생긴 이래 민주당이 후보를 모두 공천한 첫 지방선거이다.

 

  지난 50년간 속칭 묻지 마 투표로 당선된 자유 한국당 시/구의원들이 당선 이후에는 중앙당이나 지역 국회의원들 눈치만 보는 모습을 보여 지역 유권자들이 많은 실망을 한가운데 이번에는 민주당의 새 바람이 불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하고 있다. 

 

▲ 대구시 수성구 범물 ·지산 ·파동  박인환 시의원 후보     © 유정숙 기자

  후보등록을 마친 박인환 시의원 후보는 “대구시의회가 생긴 이래 23년간 한 쪽 정당만 시의원이 되어 견제와 균형이라는 순기능이 없어 수많은 비리와 부정이 속출했다. 이번에 선출직으로 뽑힌 최초 시의원이 되어 대구시의회를 개혁 하여 세금을 지키는 밥 값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정숙기자=positive0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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