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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기자 기사입력  2019/07/08 [21:47]
배우 송보은 개방형 토론연극 “시비노자” 연출 강봉훈 진실전쟁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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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시비노자 7번역 배우 송보은    

배우 송보은이 보는 진실은 무엇인가? 인간다운 판단이란 무엇인가?

개방형 토론연극, <시비노자>711일부터 대학로 열림홀에서 공연이 올라간다.

대적 담론을 연극으로 만드는 히스씨어터와 플레이커뮤니티 공동제작하는 진실에 대한 판단’ ‘편견의 어리석음’ ‘소통의 단절을 소재로 한 관객 참여 토론연극으로 진행된다. 사람이 사람을 심판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일인가? <시비노자>는 다소 어려운 소재인 진실에 관하여 관객들에게 즐겁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진실에 대한 판단의 두려움, 편견의 어리석음, 생각의 편협함, 대화를 할 줄 모르는 소통이 되지 않는 사회,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관객의 참여와 토론연극이라는 형식으로 전한다. 1막은 배심원들의 논쟁으로, 2막은 관객의 참여로 유.무죄의 투표를 이끌어 내는 즉흥극으로, 3막은 2막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그 날의 진실에 대한 뮤직드라마로, 완전하게 다른 세 가지 형식으로 꾸며진다. 배심원이란,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다. <시비노자>는 국민 배심원이 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제시하고, 관객 역시 배심원이 되어 극에 참여하며 연극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연극<시비노자>는 최근 상영한 영화 배심원과 구성이 비슷해 보이지만, 지난 2013년 서강대 메리홀에서 워크숍으로 공연이 되었으며, 그 당시 저작권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또한 강봉훈 작, 연출가는 연극<시비노자>가 지난 워크숍 공연보다 구성을 새롭게 다듬고 배우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만큼, 재미와 깊이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을것이라 전했다.

▲ 연극 시비노자 연습중 단체사진 촬영     © 사진 아트폼엔터테인먼트

배우 송보은은 너무 좋은 배우들과 스텝들을 만났다. 그래서 참 행복하다. ‘내가 어떻게 해줄까? 어떤게 더 도움이돼? 뭐가 더 감정 잡기가 편해?’ 이렇게 한마디씩 건네줄 때마다 정말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또 내가 받은 만큼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 지금 이 동료들이 나한테 진심으로 다가왔던 것처럼 나도 관객들한테 진실로 다가가고 싶다. 헛된 시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인물로서 관객들에게 얼마만큼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지, 또 어떻게 공감할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할거라고 각오를 말했다. 배우 송보은은 시비노자 연극에 대한 자기생각을 대본은 굉장히 유쾌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가슴 아픈 이야기다. 대본을 보면 볼수록 더욱 그렇다. 내가 느끼고 있는 이런 마음들이 고스란히 관객들한테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 시비노자 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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