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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부산시장  © 박정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9월 30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임성남 아세안 대표부 대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9 세계지식포럼 부산’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임성남 대사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한국과 아세안 간 교류 확대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에 대한 아세안 국가와의 공감대 형성,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건립 등 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 선정, ▲부산시-아세안 국가 간 교류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지원 및 협조를 요청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더욱 발전하고, 한반도 및 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굳건한 부산․아세안 동반 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지난 9월 21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 지원 및 부산시 주요현안 등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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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중앙본부 지부장
paradise041@naver.com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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