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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18:29]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네 번째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오거돈시장,“생태·관광·문화 어우러진 미래 첨단산업도시 사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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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산권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김태석 구청장, 전원석 구의장 등 구민 250여 명 참석 [자료=부산시]  © 송세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네 번째 「부산대개조 정책투어」를 ‘서부산권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거돈 시장은 본 행사에 앞선 오후 3시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기간 교통, 안전사고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단~녹산선 건설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사하를 사상과 더불어 서부산권 교통의 허브지역으로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어 3시 25분경에는 사하구 제2청사 건립현장을 방문해 사하구 제2청사 건립 현황, 서부산의료원 건립 추진상황 등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오 시장은 “신평역 일원이 사하구 제2청사, 서부산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하지사 등 시민을 위한 시설이 복합화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며, “사하구 주민을 위해서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속도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거돈 시장은 4시부터 서부산권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김태석 구청장, 전원석 사하구의회 의장을 비롯, 250여 명의 사하구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개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편하고 격식 없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은 스마트․관광․마이스 산업의 중심인 동부산과 생산, 물류산업의 중심인 서부산이 양 날개를 흔들면서 발전해 왔으나, 몸통인 원도심이 쇠약해 양 날개의 힘이 떨어지고, 한쪽으로의 불균형이 심해지면서  동부산과 서부산의 눈부신 발전도 반쪽짜리에 그칠 우려가 있었다”면서 “원도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부산 전체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이 바로 ‘부산대개조’”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사하구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생태자원과 낙동강 유역의 역사, 문화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항과 항만이 가깝고 부산 전역으로 뻗어가는 도로망이 발달해 서부산 관문지역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사하구 대개조의 핵심은 ▲신평·장림 첨단산업단지 조성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및 하단~녹산선 건설 ▲을숙도개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 건설 ▲다대포 다기능 어항 개발 ▲에덴유원지 관광자원화 ▲서부산의료원 건립 ▲국립자연유산원 유치 ▲산림 복지단지 조성 등 사하구를 첨단산업과 생태 특화시설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거돈 시장은 “사하구를 비롯한 서부산은 교통망을 활용한 부산의 관문이다. 서부산을 아시아의 물류중심도시으로 만들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도 함께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5일 신(新)낙동강시대 서부산대개조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방향은 성장, 삶의 질, 그리고 생태”라면서 “사하구에는 성장을 위한 신평·장림첨단산업단지 조성, 삶의 질을 위한 서부산의료원 건립, 생태를 위한 국립자연유산원 유치 등 14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80년대 우리나라 산업 성장을 이끌어온 신평·장림 산업단지의 혁신은 주민 모두가 바라는 사업이다. 30년 가까이 되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업종을 유치하여 도심형 첨단스마트산업단지로 만들겠다. 개방형체육관,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 등 근로·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세인 기자
ksrb20@naver.com
소속:부산지회_부산중앙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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