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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18:19]
구내식당 등 이용 자동화돼 근무 환경 개선
울산시, 전국 최초 전자태그 내장 사회복무요원증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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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무요원 [자료=울산시]  © 박정호 기자

울산시가 본청 근무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된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기존 사회복무요원증은 단순히 종이신분증을 코팅한 형태로 사회복무요원 신분 증명 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어 구내식당(태화강홀) 이용이나 청사 출입 시 사용이 불가능했다.


이번에 제작된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에는 공무원증과 동일하게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돼 구내식당 이용 시 식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시청 내 직원 전용 카페도 사회복무요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청사 출입 기능도 포함되는 등 신형 사회복무요원증 발급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형 사회복무요원증 제작을 통해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병역의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부산지회 부산중앙본부 지부장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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