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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17:55]
김해시, 사회적경제 활동가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서 80명 첫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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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각오 적은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자료=김해시]  © 박정호 기자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알고 활동가 역량 키우자!”는 슬로건으로 김해시에 활동하는 마을공동체·도시재생·문화예술 등 다방면 활동가들과 함께 분야별 사회적경제 활용방안을 고민하는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사회적경제란 이윤의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현재 80여명의 활동가가 모집되었고 지난 11월 28일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1차 교류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활동가와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이형배 마을문화공작소 와글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서의 활동가 역할”에 대한 고민들이 공유되었다.


또한, 12월에는 서울의 우수 사회적경제 및 공동체 사례를 견학하는 사회적경제활동가 선진지 답사 <사경알GO! 혁신하GO!>와 활동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김해활동 공유대회>를 이어서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한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김해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며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서로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만남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활동가들이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김해 전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지회 부산중앙본부 지부장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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