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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태수 국회의원 출마 선언 “경제를 살리고 안전을 지키자!”  © 김진수 기자


김태수(무소속, 부산 서구·동구)예비후보가 7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 동구 자성대공원 천장군기념비 앞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태수 예비후보는 “정치와 경제의 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대한민국의 위기는 부산의 위기이며 부산의 위기는 곧 원도심인 동구·서구의 위기이므로 지역주민분들의 뜻을 모아서 새로운 부산! 동구·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그동안 우리는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와 소비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하며 살다 보니, 일자리와 더 나은 삶을 찾는 청년들의 기회를 감소시켜 원도심의 활력을 사라지게 하고 심지어는 지역을 떠나게 만든 게 현실”이라면서, “도시의 정체성이자 경쟁력의 원천인 원도심을 재생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부산시에서도 여러 가지 사업 등을 통해 부산 원도심을 대개조하고 옛 명성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하는 만큼, 부산시의 원도심 정책과 연계해서 원도심을 재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 도시 생산기능의 회복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 혁신형 창업생태계를 통한 도심 활력 회복과 걷기 좋은 도심 가꾸기 ▲ 동네에 기반한 주거공동체의 회복 ▲ 작은 성공으로 시작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도시재생을 시작으로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수 예비후보는 “막연하고 거창한 공약보다는 지역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생활 속 공약으로 시민의 뜻과 목소리를 합쳐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당찬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상식과 합리가 통하는 맑은 정치, 기본에 충실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경제, 새로운 부산! 함께 잘살고, 아름다운 행복한 공동체! 사람 중심의 행복한 부산! 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도시를 위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수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바로 이루어내기 위해 한목소리, 한 힘을 보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서구·동구의 아들 김태수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세상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실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출마 선언장에는 유력 정치인이나 지지자 동원 대신 지인 및 관계자 소수가 함께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는 등 기존 출마 선언과는 다른 모습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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