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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현 기사입력  2016/08/20 [12:53]
외모지상주의 단행본,
9월 외모지상주의가 단행본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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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단행본 1권이 대원앤북에서 출간된다.

 

 

▲ 외모지상주의 1권의 본문이다. 출판물 이기에 웹툰과 다른 느낌으로 감상 할 수 있다.     © 유시현

 

 

외모지상주의는 국내 조회수 1위를 기록했던 네이버의 인기 웹툰인데, 출판만화 전문인 대원씨아이의 새로운 브랜드인 '대원앤북'의 스타터로써 단행본화 된다.

 

웹툰의 무기는 가벼움이다. 하지만 기존 웹툰 단행본은 웹툰 특유의 가벼움을 충족시키기 힘들었다.

웹툰의 단행본은 일명 '싸구려 종이'로 인쇄되는 기존의 만화책 보다 가격이 2~3배 이상 비싸다. 물론 종이의 질과 풀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합당한 가격이지만, 권 당 만원을 훌쩍 넘어간다. 

이는 웹툰의 주 독자층인 청소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가격이다.

 

하지만 외모지상주의의 단행본 가격은 8000원으로, 다른 웹툰 단행본에 비하면 부담이 줄었다. 쪽수도 줄었지만, 그만큼 더 가벼움이라는 장점을 살린 것이다.

 

외모지상주의 단행본은 9월을 시작으로 매 월 1권 씩 출간된다. 웹툰 계의 대표주자인 외모지상주의의 단행본이 성공한다면, 웹툰-출판만화의 시너지 효과로, 만화 시장의 성장 또한 기대 할 수 있다.

 

 

▲ <책갈피 부록>     ©유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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