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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환경사랑 이웃사랑’ 동호회는 지난 8일 관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동호회 회원의 월회비로 마련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환경사랑 이웃사랑’ 동호회는 회원 90여명으로 2008년부터 경기도 각 지역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성금 후원과 사회봉사활동, 환경보호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 동호회 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 작은 힘이지만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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