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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19/01/29 [06:10]
(사)한국심리협회(윤치연 이사장) 홍성군 전체 영유아에게 표준화 발달검사를 실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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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협회(윤치연 이사장) 홍성군 전체 영유아에게 표준화 발달검사를 실시 결정

▲ (윤치연이사장(좌)와 홍은유회장(우)이 아동발달평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함현진)     © 김진수 기자

지난 25일 충남 홍성군은 발달지체 영유아를 조기 발견하여 중재(교육과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정상적인 발달과 성장을 촉진하고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 아동발달평가 사업>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홍성군 어린이집연합회(홍은유 회장)()한국심리협회(윤치연 이사장)1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홍성군 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약 3,000여명의 전체 영유아(부모가 동의한 자녀 해당)에게 표준화 발달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약 400여명의 전체 보육교사와 약 60여명의 원장들을 대상으로 10시간 기본교육(영유아 발달심리/ 발달검사 실시 및 해석)10시간 심화교육(부모교육/상담 및 코칭)을 실시함으로써 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본 발달검사가 중요한 이유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발달지체 영유아를 위한 서비스는 발달지체 현상이 뚜렷하거나 의학적 판별이 되는 대상자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장애가 진행된 이후에 서비스가 제공되게 되어 중재와 치료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본 발달검사는 발달이 늦은 아이, 출생시 의학적 미숙아, 저소득 층 등 의료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장래에 발달지체 위험성이 있는 영유아들의 문제발생 이전의 조기발견 및 지원 체계가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적절한 도움을 줄 것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나중에 장애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위험 영유아를 위한 법적,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이 마련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었다. 홍성군은 윤치연 이사장과의 협업으로 선진화된 발달검사를 조기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발달지체 가능성이 있다고 선별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전문가와의 1:1 발달상담을 제공할 뿐 아니라, 바람직한 부모역할 방안을 제시하고 또한 인근지역의 특수교육기관이나 치료기관을 안내하여 조기교육 및 재활서비스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윤치연 이사장은 6개월 후 재평가를 통해 발달상황을 추적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며 1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연계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홍성군이 국내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써 영유아 보육지원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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