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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19/08/23 [12:19]
고양시 흥도동복지협의체, 저소득어르신 안부 챙기며 여름김치 전달
- ‘고양형 민관협력 공모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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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협의체 정기회의 후 관내저소득 독거노인 12가구에 여름김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선정된 고양형 민관협력 공모사업의 일환이며, 관내 나눔가게인 짱쿡애찬의 후원을 받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 여름김치 5종 세트를흥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에 김치를 지원받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인 조모 어르신(82세, 남)은 “다른 반찬보다도 김치가 없으면 밥을 먹기가 힘들다. 겨울 내내 먹었던 김장김치가 마침 떨어졌는데 이렇게 다양한 김치를 직접 갖다 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흥도동의 경우 관내 임대아파트 단지가 있어 복지인구가 타 동에비해 많고, 복지자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인데 이번 고양형 민관협력 공모사업선정으로 관내 어려운 저소득 노인 가구를 위한 욕구에 부합한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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